이때가 5년전이었죠.
푸꾸옥이 막 알려지기 전이었는데..
이후 코로나때문에 조용하다가 최근에 다시 인기여행지로 떠오르고있네요
푸꾸옥은 한번 더 다녀오고 싶은 곳이기도 해요.
일단 동물원이 정말 미쳤어요.ㅋ
그리고 놀이공원에 있는 무료 오락실도 기억에 남네요.
사진속은 푸꾸옥 메리어트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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