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위스키 하니깐 생각나네요. 산토리 위스키인가.. 동남아 가면 사와야 한다고해서 편의점에서 만원주고 작은거 먹었다가
취향에 안맞는다는걸 알았다는..
2024-08-13 18:45
위스키가 공짜라는걸 눈치채고..
승무원에게 온더락스 한잔을 시켰더니 얼음을 가득채운 잔에
위스키를 가져다 주었습니다.
그 맛을 못있어.. 오늘도 생각이 나네요.
와이프 운동간 사이에 얼른 한잔 말아 먹습니다ㅋㅋ;;
위스키에 조예가 깊은건 아니지만
술은 끊었는데 위스키는 똑 못 끝겠네요ㅠ
위스키 하니깐 생각나네요. 산토리 위스키인가.. 동남아 가면 사와야 한다고해서 편의점에서 만원주고 작은거 먹었다가
취향에 안맞는다는걸 알았다는..
2024-08-13 18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