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많은 곳을 좋아하지 않아서 언제인가부터 여름 휴가철 극성수기때는 어디 갈 생각을 안하게 되더라구요.
한두달 앞뒤로 조용히 다녀오는게 최고인것 같아요.
하지만... 주변에서 다들 휴가간다니 조금 싱숭생숭한 마음이 있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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